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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차] 80년대 ‘제로한’ 전쟁의 서막: RZ50, MBX50, RG50Γ, AR50을 돌아보다

본커스텀관리자 2026. 1. 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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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커스텀 직업전문학원(BONCUSTOM)**입니다.

오늘은 바이크 마니아라면 가슴 설렐 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1980년대 일본 바이크 붐의 중심에 있었던 '50cc 슈퍼 제로한(Zero-Han)' 모델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커스텀 페인팅과 복원 도장을 전문으로 하는 저희 학원 입장에서도, 이 시기의 바이크들은 화려한 데칼과 독특한 컬러링 덕분에 언제나 매력적인 연구 대상이죠. 일본 현지 칼럼을 통해 당시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시죠!

1. 수냉 엔진의 충격적인 등장, 야마하 RZ50 (1981)

80년대 바이크 붐을 견인한 전설적인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야마하 RZ250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50cc급에 수냉 엔진을 최초로 도입한 RZ50의 등장 역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야마하의 RZ250과 RZ50(5R2)

  • 특징: 7.2마력의 강력한 수냉 2스트로크 엔진, Y.E.I.S(Yamaha Energy Induction System) 탑재.
  • 디자인: 형님 격인 RZ250과는 또 다른 날렵하고 유려한 스타일링. 당시 중학생들이 자전거 대리점에 서 있는 이 녀석을 보느라 넋을 놓았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 성능: 50cc임에도 시속 90km 영역까지 표시된 계기판은 당시 라이더들에게 '로망' 그 자체였습니다.

2세대 RZ50 (RA01과 RA02)가 있다. 2006년까지 생산되었을 거야.

2. 혼다의 반격, 아이돌과 함께 나타난 MBX50 (1982)

야마하가 치고 나가자 혼다가 가만히 있을 리 없었죠. 혼다는 1982년, CBX400F를 연상시키는 볼륨감 넘치는 탱크 디자인의 MBX50을 출시합니다.

  • 마케팅: 당시 최고의 아이돌이었던 '콘도 마사히코(맛치)'를 모델로 내세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 강점: 12리터의 대용량 연료 탱크로 장거리 투어링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였습니다.

1984 HONDA MBX50

3. 서킷의 혈통을 잇다, 스즈키 RG50Γ (1982)

RG50Γ 지금봐도 멋있긴 하다.

스즈키는 세계 GP 챔피언의 이름을 걸고 **RG50Γ(간마)**를 내놓습니다.

  • 경량화: 라이벌 모델들보다 훨씬 가벼운 69kg의 건조 중량을 실현했습니다.
  • 속도: 당시 테스트 결과, 실측 속도가 95km/h를 넘나들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했습니다. 각진 파이프 프레임은 레이싱 바이크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었죠.

4. 공랭의 자존심, 가와사키 AR50 (1981)

KAWASAKI AR50S 와 AR50을 닌자로 만든?!

수냉 엔진 전쟁 속에서도 가와사키는 자신들만의 공랭 엔진 철학을 유지하며 AR50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나중에는 수냉 모델들에게 자리를 내주었지만, 가와사키 특유의 직선적인 디자인과 엔진 질감은 여전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본커스텀의 시선: 왜 80년대 바이크인가?

이 시기의 바이크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었습니다. 제조사 간의 자존심 대결이 디자인과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죠.

특히 화려한 원색의 도장과 기하학적인 데칼은 현대의 커스텀 페인팅에서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저희 본커스텀에서는 이런 올드 바이크의 부식된 표면을 복원하거나, 당시의 레트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표면 처리 및 에어브러시 기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만드는 기술, 본커스텀에서 시작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일본 바이크 매체 [ForR]의 칼럼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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