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3 드론 프로펠러 커스텀 페인팅 작업
드론 프로펠러 커스텀 페인팅 하기 작업을 한지는 두어달 되었는데, 마침 사진이 있어 포스팅을 합니다. 처음 시작하기에는 큰 마음을 먹었으나, 이거 왠걸.. 하면서 귀찮음과 짜증이... 사실 단순하게도 프로펠러의 때와 기스를 지워 광을 낼 목적에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못잡아 갈팡~ 질팡~ 일단 섹시미가 넘치는 여성분 + 팬텀3 로고도 넣고~ 아오...왜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지...참..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냥 프로펠러 하나 사는게 더 낫죠.. 다시 지우고 재작업을 합니다.. 여차 저차 해서 한셋트는 완성했지만, 또 나머지 한셋이 드론에게는 있지요... 거참.. 이건 그냥 그리자 했습니다.. 쟈쟌...아...왜이리 난잡해 보이게 나온거야...ㅠㅠ 오홋....투명을 뿌리니 이제서야 페인트 색상이 ..